저는 40대 초반 사업가입니다.
우연히 수소수를 알게 되었고, 지인의 소개로 아루이 수소수기를 사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전에 충분히 수소수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고 나서
수소수가 존재한다는 자체에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갖 약들을 먹는데 사실 이 약들이 더 몸을 망가지게
한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게 되고는 약먹는 것을 두려워 하였지요
하지만 수소수는 물로써 *이 걸린 사람은 *을 호*시키고,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은
건강을 예방한다는 임상 사례와 체험 사례들을 접하고서는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체험후기 첫 번째는 처음 구매를 해서 많은 양의 수소수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약 1~2리터의 수소수를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만에 대변의 냄새가 사라지고, 소변이 맑아지면서 항상 양쪽 어깨가 무겁고 뻐근했었는데 어느날 어깨가 너무 가벼워져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답니다.
두 번째는 세안입니다. 수소수를 먹기만 하다가 어느날 부턴가 아내와 둘이서 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세수를 하면 좋다길래 한번 해보았는데 세수를 하고난 순간 얼굴에 빛이 나는것 같이 광채가 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매일 세안을 하고 머리도 감고 발도 씻으니 그렇게 머리가 많이 빠지던 것이 머리 빠지는 것이 현저히 줄어들고 발에 무좀이 심하였는데 서서히 호전이 되는 것이 눈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세 번째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상담을 많이 하다보면 항상 머리가 많이 무거워서 집으로 올땐 파김치가 되기가 일쑤인데 집으로 돌아와서 수소수를 가득먹고 나면 한 10분정도 지나고 나서는 언제그랬냐는듯 씻은듯이 머리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요즘은 상담이 많으면 수소수가 간절해지기도 합니다.
네 번째 숙취해소입니다. 업무상 가끔 술을 한잔하는데 참 현대인이 일 때문에 먹지못하는 술을 먹는 것이 참 힘들지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저는 술을 원래 잘 못합니다.
조금 마시게 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몇병을 마신것 처럼 되버리지요, 그리고 술도 빨리 취한답니다. 어느날 숙취에 좋다고 하길래 음주후 수소수를 마셔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몇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숙취가 없어지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요즘도 술을 먹으면 기본적으로 수소수를 먹고 잠을 잔답니다.
먹고 마시고 수소수는 정말 돈 안들이는 상비*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담도 없고요
많은 사람들이 수소수를 먹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