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좋은 기회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수소수를 제조할 수있는
수소수제조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벌써 2주정도 음용하고 있는 우리 가족들이랍니다.^^
물도 유행이 있다면 있달까...
정수기 -> 생수 -> 이온수 등등의 흐름이 있는데요.
이번엔 수소수가 아닐까 싶어요.^^
'아루이'에서 만든 수소수제조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수소수제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었는데요.
시중에 공급하고 있는 수소수 발생기와 달리
이 제품은 물을 자화시켜 육각수를 생각하게 해주는 제품이예요.
(자화수란? 자기로 처리되어 물 자체가 물자체가 자성을 띄고 있는 물로,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별히 어렵게 사용하는 센스티브한 기계가 아니예요.
베이스(본체)에 백금도금 전극이 있는 물병을 올려놓고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음용수를 넣어 ON~~~만 하면 OK~!!
이 백금도금 전극에서 수소를 발생하는 제조하는 부분으로
작은 물입자가 흡수를 잘되게 하여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나 출렁임이 없다는 사실~!!
이러다 물먹는 하마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수소수만 만들면 그뿐인가....
아니죠...
건강한 수소수를 만들어줄때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수의 효과가 아닌 탈취의 효과로
필터까지 있으니 더이상의 수소수로 인한 문제는 없을듯.~!!
3분만 ON~!!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안전한 물로 만들어서 체외로 배출하게 해주는
건강한 수소수가 만들어진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주방 한켠에 올려놓기만 하면,
수시로 컵에 따라 먹으면 항상 건강한 수소수를 즐길 수가 있어요.
그런데 수소가 물속에 오래 있지 않는 사실...알아두세요.
3~4시간이면 공기 중으로 수소가 날라가기 때문에
건강한 수소수를 즐기기 위해서는 3~4시간에 한번씩
수소수 제조기를 작동하여 다시 만들어 드셔야 한답니다.
복잡한 과정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소수~!!
건강한 수소수로 매일매일 활성산소를 몸안에서 배출해보세요.^^
보글보글보글~~~!! 하얀 작은 거품 올라오는게 보이시죠? ^^
작동이 끝난고 이 맑아진 후 음용하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물이 뿌옇게 되어 있을때 음용하셔도 상관없다네요.^^
복잡하게 만들어 먹는 것도 아니요~~~!!
어떤한 첨가물을 넣어서 만드는 것도 아니요~~~!!
깨끗한 물로 수소를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높혀 건강하게 지켜준는 물,
수소수예요.
따로 어디다 둘 필요없이 식탁 위에 항상 놓아두고
필요할때마다 작동시켜 건강한 물을 항상 음용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건강한 물 '수소수'를 한컵이 들이킨다죠...^^
한번 작동하고 3~4시간 지나면 수소의 특징상 날라가는게 번거롭다면 번거로울까....
간편한 조작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필요할때 켜서 3분 후에 음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포만감이 없어서 그런지 더욱 자주 마시게 되네요.
또한 요즘 전 이것때문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피부가 생각이상으로 부드러워졌다는 사실.....ㅎㅎㅎ
흡수율이 높은 물을 음용하니 아무래도 피부의 보습력이 더 높아진거 같아요.
어떤한 화학첨가물이 없는 순수한 물이라서 의심할 필요없기 때문에
요즘같이 더워지는 시점에 더욱 자주 마시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건강한 물로 활성산소를 없애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