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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② |
암, 제대로 모르고 치료하면 고통과 후회만 남을 수 있다.
수소라이프
2012-02-14 (화) 11:20
13년전
2583
많은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으면 먼저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고 합니다. 당장 죽음이 눈앞에 왔다갔다 하고 가족들의 얼굴이 어른거리고, “이제 어떻게 하지?” 라는 질문과 함께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암 환자의 10년 생존율이 35%를 넘어섰다고 할 만큼 암 치료율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존율 뒤에 숨어있는 65%라는 사망률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5년 생존율도 60%를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암 사망률은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서운 질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가 바로 병원에서 치료하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암환자의 80%가 바로 수술과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고 일본의 후나세 슌스케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271명의 의사에게,“당신이 만약 암에 걸린다면 항암치료를 받겠는가?”라는 질문에 270명이 “아니오”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우리에게 항암치료를 받으라고 한 그들 의사들은 왜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 것일까요? ![]() 항암제는 암세포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이는 ‘세포독’이라고 후나세 슌스케는 그의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항암제에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를 먹고 구토를 하는 이유는 바로 몸에 해로운 항암제를 뱉어내려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항암제는 독성이 강합니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상세포와 면역세포도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암 치료를 위해 우리 몸이 무장해제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항암치료를 하고 나면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감기, 폐렴과 같은 증상도 암환자에게는 죽음의 질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암제의 유효기간은 딱 4주입니다. 4주 동안 암세포가 줄고 더 이상 나타나지 않으면 병원에서는 항암제가 유효하다는 진단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 4주기간이 지나면 암세포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죠. 무장해제 된 몸에서 더 신나고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를 유효한 치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이러한 항암치료의 모순과 부작용에 대해서 많은 내용을 보고하고 발표했습니다. 암은 면역력 저하가 원인 원래 암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질환입니다. 누구나 하루에 수천에서 수만의 암세포가 생깁니다. 그러나 모두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면역세포가 그들을 잡기 때문입니다. 암환자들은 이러한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세포를 모두 잡지 못해 암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여주면 면역세포들이 이러한 암을 잡아서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외부에서 힘을 빌리는 것이 바로 현대의학의 3대 요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의 힘은 우리 몸에 심각한 부작용과 상처를 남깁니다.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 말입니다. 암은 잘 다스리면 그렇게 위험한 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병원치료를 시작하면 무서운 병이 되갑니다. 물론, 이미 너무 악화된 상태라면 그 자체로 무서운 병이겠지만 그 때도 면역치료가 더 좋은 방법이고, 더 생존확률이 높은 방법이라고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도오루 교수를 더불어 많은 자연치료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암세포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기사들을 가끔 매스컴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 몸에는 표적치료를 하는 정예요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림프구의 NK세포나 T세포, B세포 등이 그것입니다. 이 면역세포들은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죽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면역세포들의 면역력만 올려주면 부작용 없이 더 건강하게 우리 몸을 암으로 부터 지켜낼 수 있습니다. 암, 아는자가 이긴다. 그럼에도 우리가 병원의 죽음과 고통의 3대 요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우리가 너무 암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 그러니 그냥 손 놓고 병원과 의사의 말에만 기대지 마시고 암에 대해서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내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가족의 생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책임을 질 수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 있는 무료책자 메뉴를 클릭하셔서 암에 관련한 무료책자를 꼭 받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암에 관련된 서적이나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고 암에 대해서 먼저 자세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상태를 알고 앞으로 싸워나갈 암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암을 이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본 글은 무단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 및 주소링크를 표시하시고 아래 저작자 정보까지 함께 표시하시는 조건으로 퍼가실 수 있습니다.(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금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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