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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②

암치료, 모든 것을 의사와 병원에만 의존할 수 없는 이유

수소라이프 2011-12-17 (토) 21:21 12년전 3371

지금 당신이 받은 암 진단이 오진일 수 있습니다.
『현대 의학의 메카라는 미국의 경우 암 진단의 오진율이 44%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 1998년 미국의학협회지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연구팀이 암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사망 전 진단명을 비교한 결과, 111명이 암이 아니었거나 진단 부위가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오진율에 대한 전문적인 통계자료는 없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가 2000년 발표한 세계 각국의 의료 수준 평과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58위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수준을 감안할 때 오진율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되는 오진에 대한 불만신고는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2001년 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접수된 건강검진 관련 소비자 불만 신고 302건 가운데 19.5%가 오진으로 인한 피해로 나타났다. 또한 1999년 4월부터 2003년 4월까지 암 관련 의료분쟁으로 피해구제를 신청한 154건의 사례 가운데 73.4%가 의사의 오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김진목 원장(통합의학/의사)의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병원에서 암으로 진단받고 수술 또는 항암치료를 한 사람들의 적어도 20%~50% 가 오진을 받았다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 치료는 어떨까요?
암 수술 이후에 항암치료를 받았는데도 몇 달 뒤에 암이 재발한 경우나 항암치료를 1년 가까이 했음에도 다른 장기로 전이된 사례는 허다합니다.
“암세포는 99.9%가 죽어도, 0.1%가 살아남아 다시 자란다. 암의 크기가 1g만 되더라도 암세포 수는 10억 개인데, 99.9%가 죽고, 0.1%가 살아남는다면, 100만 개나 살아 있는 셈이다. ‘암근원세포’는 독한 항암제를 쓰더라도 잘 죽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항암제로는 결코 암을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게 냉혹한 현실이다.” 라고 <조병식원장의 자연치유>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지나치게 하고 있다고 조병식 원장은 비판하고 있습니다.

암환자의 삶을 연장하거나 증상을 조절할 수 있을 때에만 항암치료를 한다는 전문의들의 주장과 다르게 임종이 가까운 시점에서도 많은 말기암환자들이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윤영호 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과 허대석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은 200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17개 병원에서 암으로 숨진 3,750명을 대상으로 사망 전 1년 동안의 진료 비용과 의료 이용 행태를 조사해 보니 사망 전 6개월과 3개월 안에 각각 절반에 가까운 48.7%, 43.9%가 항암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이 수치는 미국의 33%, 23%보다 크게 높은 것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또 사망하기 한 달 전에도 30.9%가 항암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역시 미국의 9%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종양학회지> 2007년 12월호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함을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결코 제대로 된 치료일까요?

“최근에 나온 한 연구 결과를 보아도 우리나라의 암치료 현실을 극명하게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암 사망률이 아시아에서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OECD 방식에 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보건 통계를 정리해 펴낸 ‘한눈에 보는 보건지표-아시아판’에서 우리나라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161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25개국 중 몽골 28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OECD 평균 141명, 일본 120명, 북한 95명보다도 많다.”조병식 저 <조병식원장의 자연치유>

이러한 사실은 의료시설과 의사의 수준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의 암 치료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요시 모토하루의사(호스메클리닉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암으로 사망한 환자’ 가운데 약 70~80%는 항암제와 수술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면 될 겁니다. 예를 들어 가만히 두었으면 80세까지 살 사람이 50세에 암을 발견했다고 합시다. 그 후 항암제니 수술이니 하며 몸을 혹사시키기 때문에 2~3년 안에 죽고 맙니다. 이런 사례가 무척 많습니다.”

이와 같이 높은 오진율, 높은 사망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병원을 통해 3대 요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통해 생명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맞는 방법일까요?

의사는 나의 생명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면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의사가 전문가이므로 의사의 조언을 듣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모든 병을 완치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암 치료에 있어서는 어떤 보장도 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보았듯이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통해 당신의 삶을 얼마나 연장해 줄 수 있을지 어떤 단언도, 어떤 책임도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의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보다 일반적이고 책임을 덜 질 수 있는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가령 어떤 의사가 자신의 소신에 의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지양하고 다른 자연치료를 권했다면, 아마도 그는 그 병원에서 쫓겨나거나 아님 환자로부터 “왜, 치료해주지 않느냐”는 원망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수술과 항암치료가 결코 환자에게 이롭지 않다는 것을 아는 의사들 마저도 그것을 주장하여 소신을 펼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의료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보다 현명한 판단을 위해 환자 스스로 암이 어떤 질병인지 그리고 어떠한 치료가 나에게 좋을지에 대해서 공부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의사의 의견과 결정에 따르는 것은 내 목숨을, 또는 나의 가장 소중한 가족의 목숨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는 것과 같습니다.

“암은 만성질환이다.”라고 대한자연치료의학회 서재걸 회장(포모나의원 원장/고려대 의대 외래교수)은 그의 책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촌각을 다투는 상태의 질병은 바로 판단을 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술,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하기 전에 반드시 이 치료가 어떤 것이고 어떤 부작용과 이로움이 있는지에 대해서 철저히 공부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위중하긴 하나 섭생을 잘해서 면역력을 길러나가면 반드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암이 스스로 고치는 병이라는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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