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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② |
난치병 치료의 시작 해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수소라이프
2012-12-09 (일) 16:25
12년전
2220
해독의 첫걸음, 독성물질 멀리하기 지난 번 칼럼에서 암,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비만, 자가 면역 질환 등 각종 만성질병을 해결하는데 무엇보다 해독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독이라고 하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 번 칼럼에서는 해독을 하기 전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미 해독이라는 말은 디톡스라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디톡스가 기본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비만도 몸의 독소가 쌓이면서 순환이 안돼서 생기는 질병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음식조절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것도 바로 이런 몸속의 독소가 체내 대사작용을 방해하고 나아가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해독을 해야 하는 이유와 해독의 효과 1. 독소와 스트레스는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장애가 된다. 2.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우리 몸을 오염시키며, 몸이 최적의 상태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한다. 3. 독소를 없애고 식생활을 개선하면, 우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되찾아 최상의 외모와 기분을 갖게 된다. 「클린」 23p 알레한드로 융거 著 사실 해독에 관해서는 책 한 권 분량으로 써도 모자랄 만큼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짧은 지면에 많은 내용을 담기는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일단 개략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칼럼을 통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독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몸의 독소를 배출하기 전에 먼저 몸으로 유입되는 독소를 막는 것입니다. 아무리 체내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행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들어오는 독소를 막지 않는다면 해독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는 이미 너무 많은 독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을 모두 막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독소의 유입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독소들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흔히 접하는 독소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지요.” 「클린」 77p 알레한드로 융거 著 그렇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에 가장 많은 독소가 들어있고 또한 그것들을 통해 우리 몸에 독소가 가장 많이 쌓이게 됩니다. 산업화가 되면서 많은 중금속과 발암물질인 각종 화학물질이 대기와 물을 오염시키고 그것을 먹고 자란 채소와 가축, 바다의 물고기 등을 다시 인간이 섭취하게 되면서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몸에는 독소가 쌓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인체는 대소변과 땀, 혈액순환, 간의 해독 기능으로 해독 작용을 쉴 새 없이 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와 물, 음식물, 신체접촉 등을 통해 화학물질, 자연 상태의 독성 물질, 소화·흡수되고 남은 노폐물, 그리고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산화물 등이 매일같이 인체에 쌓여 해를 끼치게 된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156p 이미 많은 연구 결과에서 발표된 것처럼 바다의 오염으로 인해 물고기 등의 어류에서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등의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있으며, 오염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을 먹고 자란 동물들에게서도 중금속과 다이옥신의 검출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먹고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서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의 발암물질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와 같은 중금속은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의 원인이 되며, 암과 같은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염된 많은 음식물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농약 성분입니다. 농약 중에서도 제초제가 가장 치명적입니다. 제초제의 경우는 몇 년이 지나도 땅에서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살충제나 성장촉진제 등의 농약 등도 유기농을 하지 않는 채소에 거의 뿌려진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방부제 성분도 독성 물질입니다. 방부제는 가공식품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밥상에 80%가 수입산에 이른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배로 운반돼오는 많은 식품에 엄청난 방부제가 뿌려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 방부제를 먹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로 먹는 소, 돼지, 닭 등 각종 육고기도 결코 안전하지 못합니다. 빨리 키워서 시장에 내다 팔아야 돈이 되기 때문에, 5년 정도 사육해야 식용이 가능한 소를 2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제이나 성장촉진제 등을 많이 투여하게 됩니다. 또한, 비위생적인 축사와 많은 가축들을 좁은 곳에 가둬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막기 위해 가축들에게 많은 항생제가 투여 되고 있습니다. 이런 화학제재들은 그것을 섭취한 우리 몸에 고스란히 쌓여서 여러 가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10살도 안된 어린 아이가 월경을 하고 유두가 커지는 등 성조숙증 등이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고 있는 농산물 외에도 많은 가공식품들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 화학물질 등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벤젠과 같은 아주 심각한 발암물질도 들어 있고, 트랜스지방 등의 발암물질도 첨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아플 때 먹는 많은 약들, 예컨데 감기약이나 진통제 등의 합성화학 물질 등도 독성물질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있는 고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 등의 약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독성물질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몸에 바르는 화장품에도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갑니다. 립스틱, 마스카라, 로션, 향수 등 몸에 바르는 제품에 방부제와 합성향료 등 많은 독성 물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방향제, 구강세척제, 치약, 샴푸, 염색약 까지 우리가 쓰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에 화학물질이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독성물질의 공통점을 눈치 채셨나요? 네, 많은 독성물질은 바로 인간이 만든 합성 화합물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든 화학물질들이 바로 인간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독성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합성 화합물이고, 따라서 이러한 독성 물질을 피하고 살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화학물질을 멀리하는 것이 질병을 치유하고 좀 더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을 해치는 독성물질을 줄일 수 있을까? 우선 될 수 있는 한 유기농 채소와 친환경 식품을 구입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만약 암과 같은 중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비싼 약과 건강식품을 먹는 것보다 먹는 음식을 유기농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가공식품은 될 수 있는 한 줄이고 밀가루 음식이나 정제염(천일염이 좋다), 액상과당 등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이나 많은 생활용품류도 최대한 천연소재로 만든 것을 이용하고 화학물질이 최대한 들어있지 않은 것을 사용하여야 독성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주사 맞는 분들이나 약국에서 독한 약을 달라고 해서 먹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몸에는 독소가 되어 쌓이게 되며, 병에 대한 면역력도 떨어뜨리게 하는 결과를 가져다주므로 될 수 있는 한 몸을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선 칼럼에서 고혈압약이나 당뇨약에 대한 부작용과 실효성에 대해 기술한 바가 있습니다. 위험 수위가 아니라면 혈압약이나 당뇨약도 끊는 것이 좋고 음식과 운동으로 이러한 질환을 이겨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 주위에는 너무 많은 독성물질이 있어서 이를 멀리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독요법을 시행하기 이전에 이런 독성물질의 유입을 줄이고 막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비록 어렵더라도 우리가 먹고, 마시고, 바르는 것들을 조금씩 우리 몸에 이로운 것으로 바꿔 나간다면, 우리를 해치는 많은 독소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해독은 바로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부터 독성물질을 줄이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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